“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이유를 밝혀라.”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창업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 브랜딩 특강(3시간)을 진행했습니다. 스타트업 현장에서의 브랜딩은 ‘나를 더 돋보이게 포장하는 기술’이 아니라,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이유)와 무엇을 해결하는지(가치)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일이라는 관점에서 강의를 구성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고객사 | 서울대학교 스타트업 캠퍼스 |
| 프로그램 | 퍼스널 브랜딩 교육 |
| 교육대상 | 창업팀 및 재학생 |
| 참여인원 | 창업팀 8명 + 재학생 9명 (최대 20명) |
| 진행시간 | 17:00–20:00 (3시간) |
| 일시 | 2019년 12월 4일 |
의뢰 배경 및 요청사항
스타트업 캠퍼스라는 환경 특성상, ‘창업’과 ‘브랜딩’을 연결해 설명하는 교육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퍼스널 브랜딩을 자기 PR로만 이해하면 메시지가 얕아지기 쉬워,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이유(Why)와 고객에게 주는 가치(Value)를 구조화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요청을 반영했습니다.
프로그램 구성
3시간 동안 ‘개념 설명 → 자기 정리 → 문장화 → 적용’ 흐름으로 진행했습니다.
- 퍼스널 브랜딩의 핵심: ‘보여주기’보다 정리하기에서 시작
- 창업자 관점에서의 브랜딩: “내가 왜 이 일을 하는가”를 설명 가능한 문장으로 만들기
- 강점/경험을 메시지로 번역하는 방법(키워드 → 문장 → 한 줄 소개)
-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전달 구조: 타깃, 문제, 해결, 차별점, 사례를 한 흐름으로 정리
참여자 반응
- “창업을 왜 선택했는지, 그 이유가 메시지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이 특히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 강의 이후에는 ‘해야 할 콘텐츠’가 아니라 내가 말할 수 있는 이유와 경험에서 출발해 메시지를 잡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핵심 메시지
“사람들은 ‘이유’에 반응합니다.”
특히 창업자의 퍼스널 브랜딩은 ‘잘나 보이기’가 아니라,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와 어떤 가치를 만들고 싶은지를 분명히 밝히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 이유가 설득력 있게 정리되면, 브랜드(사람)뿐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이어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무엇을 하는지’는 말할 수 있지만, ‘왜 하는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창업자
- 자기소개와 서비스 소개가 분리되어 메시지가 흔들리는 분
- 브랜딩을 시작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정리해야 할지 막막한 예비 창업자/재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