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동 강점은 갤럽 강점테마 34 중 영향력 도메인에 속하며, 실행의 ‘시작’을 촉진합니다.
- 행동 강점 순위가 높은 사람은 생각을 오래 붙잡기보다 작은 행동으로 상황을 움직이며 답을 찾습니다.
- 이 강점은 팀의 속도를 올리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전환하는 추진력이 됩니다.
- 잘못 발휘되면 충분히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해 혼란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행동은 ‘성급함’이 아니라, 정체를 깨고 모멘텀을 만드는 촉발력입니다.

생각이 끝나기 전에, “일단 해보자”가 먼저 나오나요?
🟠 영향력 영역 – 행동
행동 강점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으로 옮겨 추진력을 만드는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재능입니다.
왜 갤럽 행동 강점을 이해해야 할까요?
“왜 나는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을 쓰는 게 힘들까?”
“왜 나는 회의가 답답할까?”
이런 감각이 있다면, 갤럽 행동 강점을 이해할 시간입니다.

행동은 무모함이 아니라, 작은 실행으로 불확실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갤럽 공식 정의
People exceptionally talented in the Activator theme can make things happen by turning thoughts into action. They want to do things now, rather than simply talk about them.
행동은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 사람과 팀이 움직이게 만드는 재능 테마입니다.
— Gallup, An Introduction to the Activator® CliftonStrengths Theme
행동은 어떻게 발휘되나요?

1) 시작: 첫 할 일을 정합니다
- “오늘 무엇부터 할까요?”를 빠르게 정합니다.
- 완벽한 계획보다 실행점을 만듭니다.
2) 촉발: 팀의 모멘텀을 만듭니다
- 정체된 분위기에서 실행을 촉진합니다.
- 행동이 전염되게 만듭니다.
3) 실험: 작은 시도로 배우며 전진합니다
- 시행착오를 통해 답을 찾습니다.
- 빠르게 피드백을 받습니다.
높은 행동 강점이 성과로 연결되는 지점
개인 관점
- 실행 속도가 빠릅니다: 생각을 오래 붙잡지 않고 즉시 행동으로 옮겨 빠른 진전을 만들어냅니다.
- 빠른 학습 사이클을 만듭니다: 실제로 해보면서 피드백을 받기 때문에, 이론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실질적인 학습을 빠르게 쌓습니다.
- 시작의 두려움을 돌파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시작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멈춰 있는 ‘시작의 장벽’을 쉽게 넘습니다.
- 불확실성을 행동으로 해소합니다: 고민만으로는 답이 안 나올 때, 작은 실험을 통해 구체적인 데이터와 경험을 만들어 불확실성을 줄입니다.
팀·관계 관점
- 정체된 프로젝트를 돌파합니다: 논의만 계속되는 상황에서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해 팀의 속도를 올립니다.
- 실행 문화를 만듭니다: 첫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다른 팀원들도 움직이게 만드는 촉매 역할을 합니다.
- 의사결정 병목을 해소합니다: “지금 결정할 것”과 “나중에 결정할 것”을 구분해 불필요한 지연을 줄입니다.
- 팀의 학습 속도를 높입니다: 빠른 실험을 통해 실패와 성공 데이터를 빨리 만들어내어 팀 전체의 학습 사이클을 단축시킵니다.
- 다만 OK 사인을 먼저 받아두는 게 안정적입니다: 주요 이해관계자의 기본 동의 없이 시작하면 나중에 재작업이나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전 예시: 직업별 행동 강점 발휘 패턴
직장인(프로젝트)
상황: 방향만 논의하고 실행이 늦음
행동 발휘: 작은 실험(파일럿)부터 시작해 데이터를 만듭니다.
프리랜서(1인 사업)
상황: 아이디어가 많은데 실행이 막힘
행동 발휘: 1주 파일럿을 열어 시장 반응을 먼저 봅니다.
팀(협업)
상황: 합의가 늦어 일정이 밀림
행동 발휘: “오늘 결정할 것/다음에 결정할 것”을 나누고 바로 착수합니다.
행동, 이렇게 오해하기 쉬워요
| 자주 하는 오해 | 실제로는 |
|---|---|
| 행동 강점이 높은 사람은 성급하다 | 이보다는 시작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
| 행동 강점이 높은 사람은 계획이 필요치 않다 | ‘첫 실행’을 선호할 뿐, 목표는 필요합니다 |
| 행동은 강점이 높은 사람은 협업하기 힘들다 | 합의 최소치만 갖추면, 팀의 속도를 높이는 강점이 됩니다 |
실행 질문
질문 1: 나는 행동 강점을 언제 발휘할까?
- 내가 “지금 시작하자”로 상황을 바꿨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질문 2: 빠른 행동이 야기하는 맹점은 없을까?
- 나의 빠른 실행으로 팀에 혼란이 생긴 적이 있나요?
질문 3: 행동이 혼란을 야기할 때를 방지할 수는 없을까?
- 지금 내 프로젝트에서 ‘OK 사인을 받아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FAQ
Q1. 행동 강점이 높다면 계획을 잘 세우지 않나요?
A. 계획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계획을 완성하기 전에 ‘일단 시작’해서 배우려는 성향입니다.
Q2. 행동과 성취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성취는 ‘끝까지 완성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힘’이고, 행동은 ‘시작하게 만드는 힘’에 가깝습니다.
Q3. 행동이 낮으면 실행력이 낮나요?
A. 아닙니다. 체계/책임/집중 같은 테마로도 충분히 강한 실행력이 나올 수 있습니다.
행동은 시작을 통해 방향을 만드는 힘입니다
행동 강점은 ‘일단 해보는 사람’이 아니라, OK 사인만 있으면 움직여서 결과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 결과가 방향을 수정하고, 팀 전체의 속도를 올립니다. 완벽한 준비보다 빠른 실행이 더 정확한 정보를 만들고, 그 정보가 다음 단계를 설계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최소 단위 하나를 시작해보세요.




